[문정인 칼럼] 종전선언, 기우와 회의론을 넘어



종전선언으로 인해 평화로 향하는 길이 더 복잡해질 거라 염려하는가. 그러나 가지 않은 길에 대한 두려움 때문에 아무것도 하지 않는다면 달라질 것은 아무것도 없다. 70년을 끌어온 전쟁을 끝내자는 선언은 상식이자 당위이고, 우리는 이를 충분히 감당할 수 있는 역량과 체제를 갖고 있다. 한반도의 젊은이들에게 핵무기와 영원한 전쟁을 유산으로 남길 수는 없는 일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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