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냉전 시대에 냉정한 양비론만 필요한 건 아니다. 한편으로는 여전히 양비론이 유효하지만, 다른 한편으로는 양쪽 시민들이 ‘자기’ 체제 속에서 인권과 민주, 평등의 이상을 실천하려는 투쟁부터가 절실하다. ‘우리’가 속한 진영의 문제들을 냉정하게 파악하면서 반대쪽에 대한 객관적 이해를 위해 분투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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